뚜뚜루뚜뚜뚜 18900
2016-09-26 오후 5:19:21
양악수술후기 3주!

 




안녕하세요~양악수술을 거의 1년간 망설였다가 하게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진작 하지 왜 그동안 망설였나하고 엄청 만족하고있는 상태이구요.

수술전 선교정이라고 교정을 5개월간 하고 수술을 진행했고,

수술전 교합은 거의 정상에 가까웠지만 살짝 주걱턱이 있는 얼굴이었고,

얼굴에 살이 많이 없었으므로 옆모습에서 주걱턱이 많이 부각됐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제 옆모습에서 웃는모습.. 수술을 결심하게된 이유중 제일 큰 이유가

웃을때의 옆모습이었습니다.

사진찍을 때 정말 신경쓰였어요! ㅠㅠ

저는 병원 결정시 정말 많이 따져봤어요

이것저것. 아무래도 보통수술은 아니잖아요.

수술전에 양악수술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고 하셔야해요.

1년전의 벌벌 떨던 무서운 양악수술이 아니라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고 위험한 수술은 아니라고 이해됬습니다.

아파죽을까봐 엄청 걱정됬는데 아프진 않았어요

진짜..숨을 쉬는덴 1주 넘게 좀 지장이 있어요. 코가 막히기 때문이죠ㅜㅜ

입으로 숨쉬기가 입이 말라서 힘들지만 물로 수분을 계속 보충해주면되요.

혹시나 저처럼 주걱턱이 심한편은 아니고 얼굴에 살이 없어 양악수술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지방이식과 턱끝수술읅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절대 그러지마세요.

양악수술이 답입니다

주걱턱은..오히려 턱끝수술은 더 주걱턱처럼 보일수있어요!

말그대로 길이만 짧아지고 뾰족해지지 주걱턱 느낌은 그대로 갑니다~~

두서없이 그냥 막 글을 썼네요..

아무튼 전 요즘 매일 거울보고 체중계 재는 맛에 살아요^^

아직 한달도 안되서 붓기가 조금있지만 심하지않는 편이래요!

알아보니까 수술시간이 짧으면 붓기가 많이 없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살짝 지방이식한 사람처럼 붓기가 있는데 동안소리 듣고있어요^^

수술전 웃었을때 사진과 다른각도의 사진들, 그리고 3주를 꽉 채운 수술후 사진들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