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정교합과 주걱턱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와 콤플렉스를 갖고 살았습니다. 사진을 찍는것도 싫어했고 누가 옆모습을 보는것 조차도 싫어했었습니다. 주사맞는것도 무서워하는 저이지만 평생 이렇게 살순없다 란 생각에 수술을 결심했고, 병원 이곳저곳 상담도 받고 한끝에 이중규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처음 상담받을때부터 왠지모를 안정감과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수술후는 좀 힘들었지만 그동안에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죠.. 그러고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전 지금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때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었겠죠.. 제인생에서 가장 잘한일은 수술을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당당히 사진도 찍고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저처럼 스트레스와 콤플렉스를 갖고 계신분들.. 고민하고 계신분들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라 말하고 싶네요.. 용기 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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