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용용 20165
2015-01-11 오후 12:06:07
양악 벌써 한달차네요^^

안녕하세요!

2015년이 되면서 27살이된 남자입니다 ㅎㅎ

저번에 양악수술 일주일 후기를 올렸는데 모두 수술 잘되신거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12월 5일에 수술을 하였구요 오늘이 1월 11일이니까 약 한달하구 몇일이 지났네요 ㅎㅎ

 

수술후 2주동안 유동식을 먹으면서 많이 배가고프고 양치도 못해서 힘들었는데 2주차에 병원에 가서 악간고정한걸 풀고

드디어 죽같은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2주차에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도 다시 찍고 원장님께서도 직접 체크해시고 수술

잘된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붓기 빼는 레이저기계도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후 악간고정을 혼자 묶고 푸는 법을 배웠습니다. 악간고정은 완전히 제거 하는건 아니구 밥먹을 때만 입안에 잇는 고무줄과

웨이퍼를 빼고 음식을 먹고 양치한후 다시 장착해야합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고무줄을 끼운다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도 쉽게 할수있는 작업이였습니다.

 

4주차부터는 교정을 시작할꺼라고 입벌리는 운동과 입술을 움직이는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집에와서 시간날때마다

하고있습니다 처음에서 많이 힘들었지만 조금식 더 벌어지는걸 느낄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죽을 먹고 너무 행볶했습니다. 죽이였지만 오랜만에 포만감을 느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은 죽과 계란찜 부드러운빵을 우유에 말아서 씹지않고 바로 넘길수 있는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얼굴붓기가 조금이라도 빨리 빠지길 바라면서 틈틈히 산책을 많이 다녔습니다.

 

이제 4주차가 되면서 병원에 다시 갔습니다. 이제 웨이퍼로 하는 악간고정을 안해도 된다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악간고정을 할때 고무줄을 끼우는 잇몸에 박혀있는 철심을 빼는데 약간 아팠지만 더이상안해도 된다는 기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교정을 다시 시작하고 원장님께서 너무 딱딱한음식들과 질긴 음식들을 빼고는 음식을 먹으면서 이제 씹는 연습을 좀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병원다녀온후 하루이뜰 부드러운 음식으로 씹는 연습을 하였고 그 후 부터는 밥과 부드러운 반찬 위주로 꼭꼭씹어 먹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지금 어느정도 연습이 되서 밥도 잘먹구 반찬도 햄 계란등 잘먹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라면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라면도 이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술후 한달이 지나면서 이제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본 친구들은 정말 신기하다고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말들합니다. 내색은 안하지만 그런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약간 붓기도 있고 어색한 제 얼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변할 제 자신이 기대됩니다. 저를 위해 힘써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수술전사진이구요 ㅠ

 

 

 

 

 

수술후 2주차 사진입니다.

 

 

 

 

 

한달! 현재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