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2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구 항상 몸건강하세요~

2달차가 되면서 치과(병원)에 갔는데 이제는 밤에만(잘때만) 고무줄을 끼우면 된다고 하네요
ㅎ

그리고 2달이 지나면서 식욕이 왕성해져서 맛있는 음식들을 자주 먹고있습니다.

정말 수술초기에는 꿈도 못꿀 ㅠㅠ 정말 행복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들은 아직까직 부담스러워요 ㅎㅎ

친구들을 자주만나는데 수술하고 처음본 친구들은 많이 놀라네요ㅎㅎ

하루하루 정말 기분 좋게 살고있습니다 ~^^

여러분들도 용기내셔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옆모습도 보세요~ 길던 턱이 쏙 들어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