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치과 올세라믹은 빛 투과율이 좋고 치아의 투명도를 재현할 수 있어 개인의 자연치아와 매우 흡사합니다.
또한 잇몸의 검은라인이 생기지않아 티나지 않는 내 치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올세라믹이란 치아 전체를 골고루 삭제한 후 원하는 모양과 색으로 만든 세라믹을 씌우는 치료로 빛 투과율이 좋고 치아의 투명도를 재현할 수 있어 자연치아와 흡사하며 잇몸의 검은 라인이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 안에 간단히 가지런한 치열로 완성할 수 있는 올세라믹은 앞니가 부러진 경우, 치아의 모양이 너무 작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있는 경우, 치아가 심하게 손상된 경우 등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다소 치아의 삭제량이 많지만 이 때문에 치아 모양과 치아 배열을 과감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올세라믹은 수명이 길고 튼튼하며 자연치아의 색과 같은 색을 재현할 수 있고 변하지 않습니다. 또 금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금속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으며, 흐트러진 치열을 짧은 기간에 가지런히 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겉표면을 다듬어 그 위에 라미네이트 보철을 덧씌웁니다. 쉽게 말해 인조손톱처럼 아주 얇은 라미네이트 보철을 덮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깎는 양이 미세하기 때문에 돌출된 치아를 개선 시키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라미네이트는 쉽게 깨질 수 있으며 치아의 색이 탁하여 인위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올세라믹은 치아를 살짝 다듬고 붙이는 라미네이트와는 다르게 치아 전체에 도자기 재료를 씌우는 방식입니다.
올세라믹은 빛을 통과시켜 실제 치아와 매우 유사해 심미적으로 훌륭하고 치료 기간 또한 평균적으로 1~2주안에 마무리 됩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가지런한 치아를 만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