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후기를 올리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휴가보단 집이 제일 최고라는 생각이 더 드는요즘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거의 끝날듯 끝나지 않은 교정치료랑 임플란트 그리고 핀제거 계획했던거 보다 빨리 진행이 되지않아서 속상해요 빨리 브라켓 띄고 밝게 웃고 싶어요 ! 혹시 핀제거 하신분들있나요 ? 저는 임플란트랑 같이할거라 얼굴이 엄청 부을거 같아요 수술했을 때 처럼 돌아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빠른시일 내로 핀제거 하고소식전할게요 ! 더위 조심하시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건 수술전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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