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 됬네요 지금 있는 직장에서 근무한지도 이제 1년이구요ㅎㅎ 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번 명절에는 올라가고 내려갈때 차도 안막히고 참 좋았던거 같네요 요즘 제일 힘든건 바빠서 병원을 못가서 교정한게 자꾸 신경쓰여요 지금까지 올린 사진을 계속 보는데 얼굴형이 점점 달라지네요 정말 확실히 차이가나는거같아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턱선도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는거 같아요 처음에 찍은거보면 뭔가 얼굴형이 자연스럽지가 못한데 6개월 정도 지나니 이제 그냥 제얼굴인거같아요 그만큼 자연스러워졌어요 교정도 다끝내면 더많이 달라질거같네요~ㅎ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이없네요 그래도 이제 추석지나서 한가해질거같은데.. 한가했으면 좋겠네요 쉬고싶어요ㅜ 다들 너무 여유없게 살지말고 바빠도 시간 쪼개서 조금의 여유를 가져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좋을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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