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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움을 넘어 기능까지 고려한 턱관절 센터

    턱관절 치아교합 우선

    부정교합이나 주걱턱등 뼈의 위치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통증 뿐 아니라 치아교합과 기능의 문제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움만을 위한 병원이 아닌 환자의 고통을 하나하나 치료하여 얼굴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턱의 기능까지 살려주고 있습니다.

    3D-CT 장비를 이용한 정밀 진단

    더페이스치과는 3D-CT를 이용해 얼굴 뼈의 형태나 두께, 신경선의 위치 등을 파악,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셋업모델링을 통한 가상 시뮬레이션, 치아 교합기를 이용해 환자의 눈부터 위턱까지 길이와 두께를 정확하게 측정, 모형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정확한 수술계획을 세웁니다.

    증상완화부터 원인치료까지 해결

    턱관절의 증상완화는 물론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턱관절 장애나 안면비대칭, 개방교합, 하악 왜소증 등의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 하기 때문에 치료 만족도가 높으며 치료 후에 다시 재발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턱관절 장애 정도에 따른 맞춤 치료

    턱관절 치료 시 근육이완제, 정온제 등 약물을 투여하는 약물요법과 찜질이나 초음파치료 등 물리치료나 운동요법 등 비수술적 치료는 물론 교합안정장치나 수술을 통한 치료까지 장애 정도에 따라 가장 알맞은 맞춤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턱관절 케어실

    턱관절 장애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구강외과 의료진의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턱관절 케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OPERATION ROOM완비

    보존적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거나 심한 수준의 턱관절 장애의 경우 마지막 해결법인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전신마취 수술과 진정요법 치료가 가능해 환자분들을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턱관절 교육 프로그램

    턱관절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치료 후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턱관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란?

    귀 바로 앞에 위치한 턱관절은 두개골의 측두골(두개골의 옆면)과 하악골(아래턱뼈)이 만나는 관절로, 그 중간엔 섬유조직으로 구성된 디스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대부분 이 디스크 형태 이상 혹은 위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심한경우 관절이 점차 닳아 입이 벌어지지 않는 상태까지 이르게 됩니다.

    1. 턱관절 장애 원인

    1. 이갈이, 이 막물기, 불량한 수면 자세 등의 나쁜 습관
    2. 턱관절의 한쪽 방향으로 압박을 주는 턱 괴는 습관, 업드려 자는 자세
    3. 스트레스 (심리적 불안감, 긴장, 우울)로 인한 신체적 반응
    4. 교통사고, 외부 충격 등의 외상
    5. 두개골의 비대칭 및 허리(경추) 디스크

    2. 턱관절 장애 증상

    1.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2. 통증이 심하거나 입을 벌리기 어렵다.
    3. 턱이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고 걸리거나 빠진 느낌이 난다.
    4. 귀나 뺨, 머리 옆 쪽, 목, 어깨에서 통증을 느낀다.
    5. 입을 벌릴 때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경로가 일정치 않다.

    3. 건강한 턱 관절을 위한 올바른 습관

    1. 모든 부정교합은 치료를 우선적으로 한다.
    2. 일단 치아가 상실 되면 빠른 시일내에 치아를 복구 한다.
    3.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것은 절대 금지
    4. 구강 악습관(이갈이, 이 악물기, 연필물기, 손톱 깨물기, 턱 괴는 습관등)의 제거
    5.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적 충격이 있을 경우 바로 치료한다.

    턱관절 장애 치료

    귀 바로 앞에 위치한 턱관절은 두개골의 측두골(두개골의 옆면)과 하악골(아래턱뼈)이 만나는 관절로, 그 중간엔 섬유조직으로 구성된 디스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대부분 이 디스크 형태 이상 혹은 위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심한경우 관절이 점차 닳아 입이 벌어지지 않는 상태까지 이르게 됩니다.

    약물요법
    비마약성 진통제, 근육이완제, 정온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을 사용해 관절부를 이루는 근육의 긴장완화를 도모하여 환자의 증상을 완화 시킵니다.

    보톡스 요법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되는 이갈이나 이 악물기를 치료할 때 교합안정장치와 함께 사용하며 사각턱을 교정하는 등 미용적인 효과도 뛰어납니다.

    교합안정장치(스프린트)
    턱관절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수면 시 장치를 입안에 장착해 턱관절과 교합을 안정시키고 얼굴 및 머리와 목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키며,치아를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특히, 이갈이와 이 악물기 같은 나쁜 습관을 바로 잡는데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물리치료 및 운동요법
    더운 찜질, 얼음 찜질, 초음파치료, 경피성 전기신경자극 (TENS), 전기침자극, 음파삼투 요법, 운동요법 등을 실시해 근육을 이완 시키고 동통을 조절하여 아래턱의 운동범위를 정상으로 개선시킵니다.

    관절세정술 (주사치료)
     턱끝만 뒤에 위치한 턱끝 전진술 혹은 보형물 삽입술 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합니다. 뒤로 들어가 있는 턱 끝 뼈 자체를 잘라 전체적으로 앞으로 움직여주는 방법은 뼈 전체를 움직이므로 턱 모양이 자연스럽고 목선이 예뻐지며 턱 끝의 긴장을 풀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턱관절 뼈의 손상이 심하거나 디스크의 위치 이상이 심해 턱을 벌리기 힘든 경우, 또는 일반적인 치료에 전혀 반응을 하지 않고 악화되는 경우 수술치료가 최후의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턱관절을 위한 운동&홈케어

    턱관절이 아프세요? 턱관절이 아플때에 필요한 운동방법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 방법을 기본운동으로 확인하세요. 꾸준히 하시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 아래 기록된 바와 같이 치과의사가 지시하는 대로만 시행하십시오.
    2. 어느 장소에서나 행할 수 있으나 한가지 운동을 1분이상은 계속 하지 마십시오.
    3. 아래의 여섯가지 기본 운동을 각각 6회 반복하고 그와 같은 운동을 하루에 6회 실시하십시오.
    혀의 안정 위치
     - 혀를 입천장 앞쪽에 대고”딱” 소리를 낸 다음 이 위치를 유지하십시오.
    - 혀의 앞부분 1/3을 입천장에 살짝 닿도록 하되 혀가 어느 치아에도 닿아서는 안됩니다.
    - 이 때 상하의 치아는 서로 맞닿아 있으면 안됩니다.
    - 숨은 코로 쉬도록 하십시오.
    - 위와 같은 상태가 평상시에도 유지되도록 하십시오.

    목펴기

    - 턱을 목 가까이로 편안하게 잡아당긴 다음 그 상태에서 목을 똑바로 세웁니다.
    - 평상시에도 이런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십시오.

    목 관절의 안정위치

    - 목을 안정된 위치에 두기 위하여 목 뒤에서 양손을 깍지 낍니다.
    - 그 다음 목을 똑바로 세운 뒤 머리를 앞으로 숙여 턱을 몸통에 붙입니다.

    양쪽 자세

    - 양 어깨쭉지를 뒤로 잡아당겨 젖히는 동시에 아래로 내려뜨립니다.
    - 어깨가 위로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턱관절 회전운동

    - 혀를 안정위치에 위치시킵니다.
    - 턱관절 부위에 양손의 둘째 손가락을 대고 입을 벌리되 턱관절의 돌출 되는 부위가 손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는 느낌이 들면 입벌리기를 중단하고 입을 다뭅니다.
    - 똑바로 벌릴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혀는 입천장에서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 이 범위 내에서 음식을 씹도록 하면 턱관절이 탈골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목 운동

    - 턱을 최대한 목 쪽으로 끌어당겨 목에 붙인 자세에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 도리도리식으로 좌우로 머리돌리기를 6회 반복하되 턱이 목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다음, 역시 턱을 목에 붙인 자세에서 좌우로 숙여 귀가 어깨에 닿는 느낌으로 운동을 6회반복하되 턱이 목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다음, 머리를 앞뒤로 숙이고 젖히는 운동을 6회 반복합니다.
    - 목운동시에는.. 첫째, 턱을 끌어당겨 목에 붙이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둘째, 상체가 흔들려서는 안되며 셋째,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범위를 크게 시행하면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만일 통증을 느끼면 즉시 중단하고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시행해야 합니다.

    치아를 항상 접촉시켜 두지 않는다

    - 이상이 없는 턱은 힘을 뺀 상태에서 상하 치아가 2~3m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치아 접촉 시 턱을 움직이는 근육이 긴장하여 활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 치아를 연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을 경우 근육과 관절은 힘이 가해져 피로한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버릇이 있는 경우 계속 치아를 떨어뜨려 놓는다 생각하며 메모용지에 이를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붙이는 등 교정을 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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